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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ying 커링은 function(a, b, c)처럼 단일 호출로 처리하는 함수를, function(a)(b)(c) 와 같이 각각 단일 인수(argument)로 함수를 호출하여 변환하는 것이다. 첫 번째 인자로 새 함수를 반환하고, 두번쨰 인수가 새로운 함수를 또 반환하며.. 반복해서 모든 인자가 완료될 때까지 실행한다. 커링은 함수를 더 작은 단위로 쪼갤 수 있으며, 순수함수로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로인해 가독성과 유지보수가 용이해지는 효과가 생긴다. 아래와 같이 add 함수를 addCurry 로 커링할 수 있다. // Noncurried version const add = (a, b, c) => { return a + b + c; }; console.log(add(2, 3, 5)); // 10 ..

this 는 현재 객체를 가리킨다. 정확히는 메서드를 호출할 때 사용된 객체를 의미한다. 즉 아래와 같이 animal 객체 안에서 run 메서드가 실행이 되면 run을 실행한 animal 객체를 가리키며, 전역에서 호출하게 되면, 글로벌한 window 객체를 가리킨다. let animal = { name: '코끼리', run() { console.log(this.name); } } animal.run() // '코끼리' (this == animal) //or class animal { constructor() { this.name = '코끼리'; } run() { console.log(this.name); } } const elephant = new animal() elephant.run() // '코끼..

인프런의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JavaScript ES6+ 인강의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먼저 map함수는, 배열인 값에 쓰일 수 있는 함수다. 아래와 같이 배열에 map함수를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어레이는 map 함수가 잘 동작. [1,2,3].map(a => a +1); map은 ES6문법이 생기게 되면서 좀 더 복잡한 구조를 갖게 되었다. (함수형 자바스크립트, 이터러블:이터레이터) 그러나 document.querySelectorAll처럼, 어레이가 아닌 이터러블 프로토콜을 따르는 구조는 어떨까? map함수를 찾을 수 없다고 undefined가 나타나게 된다. //잘못된 예시. log(document.querySelectorAll('*').map); //undefined 그렇다면 ..

호이스팅 변수 및 함수 선언이 물리적으로 작성한 코드의 상단으로 옮겨지는 것. 예를 들면, 함수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함수선언을 먼저할 수 있다. catName("Chloe"); function catName(name) { console.log("My cat's name is " + name); } /* 위 코드의 결과는: "My cat's name is Chloe" */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JavaScript에서 컨텍스트 실행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위의 코드는 아래와 같이 실행된다. function catName(name) { console.log("My cat's name is " + name); } catName("Chloe"); 호이스팅은 다른 데이터 타입 및 변수도 가능하다. var var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