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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 본문
넷마블은 웅진코웨이의 지분 25%를 약 1조 8천억 원에 인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수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다면 넷마블은 시가 총액 6조 원에 연 매출은 2조 7073억 원에 달하는(2018년 기준) 웅진코웨이의 1대 주주로 올라서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 왜 웅진코웨이를 인수할까?
-> 게임 회사인 넷마블은 5년간 다른 게임 회사들에 투자를 해왔지만, 요즘은 안정적인 수익과 개발력이 확보된 회사가 없기에 게임이 아닌 다른 다양한 동력을 찾기 위해 웅진코웨이를 인수한다고 컨퍼런스 콜에서 밝힘.
-> 원래 넥슨을 인수할 예정이었으나, 넥슨의 대표가 매수를 취소했기에 인수하지 못함.
-> 웅진코웨이에서 자신들을 매수할 기업을 찾지못해, 먼저 넷마블에 접근한 걸로 파악됌.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실물 구독경제’ 분야에 있어서 국내 1위인 기업이다. 특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이러한 코웨이의 실물 구독경제 서비스에 있어 넷마블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등에 기반한 각종 기술을 결합하면 놀라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하고 있다.
- 웅진코웨이는 왜 매각을 할까?
-> 웅진그룹은 2012년 그룹이 위기에 처하자 코웨이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매각
-> 2017년 다시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
-> 웅진그룹이 다시 어려워지자 지난 6월 웅진코웨이 매각 계획을 발표. (웅진에너지, 웅진 회사채 신용등급 하락) - 왜 다른 투자자들은 웅진코웨이를 인수하지 않았을까?
-> SK네트웍스, 중국 가전업체 하이얼, 국내 사모펀드(PEF)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칼라일그룹, 베인캐피탈 등이 있었다.
-> 웅진코웨이의 인수 가격은 2조원. 경쟁전에 참여했던 회사들이 원했던 인수 가격은 1조6천억. 기업들이 원하던 인수 금액에 비해 비쌌다.
-> 강력 후보군으로 지명되었던 SK 네트웍스도 최근 다른 회사들도 인수하느라 부채가 높다.
-> 그렇기에 다들 경쟁전에 참여했다가 발을 뺌.
https://1boon.kakao.com/thisisgame/news002765
넷마블 “웅진코웨이 인수,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차원”
넷마블의 AI, 빅데이터 노하우로 웅진코웨이의 실물 구독경제 사업과 시너지 낼 것
1boon.kakao.com
http://www.investchosun.com/2019/08/02/3240139
인베스트조선
조선일보 미디어그룹 제공, 자본시장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www.investchosun.com
https://news.joins.com/article/23577233
윤석금 '눈물의 매각' 웅진코웨이, 새주인 후보들과 '가격' 신경전
렌탈 업계 1위 웅진코웨이의 매각 가격을 놓고 웅진그룹과 인수 후보들 간 물밑 줄다리기가 한창하다. 웅진그룹은 2조원 이상을 받고 싶어 하지만 인수 희망자들은 웅진이 코웨이 인수 3개월 만에 ‘눈물의 재매각’에 나선 점을 감안해 가격을 최대한 낮추려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 6월말 웅진그룹은 국내 최대 PEF 운용사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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